in Korea 2013. 7. 19. 09:33

웃음이가 벌써 34개월이네요

신앙이 좋았다고 자부(?)하면서 살았었는데 결혼으로 인해 내 신앙의 참된 모습을 깨닫게되고 힘들지만 나를 많이 내려놓게 되었던것 같다 2010년에 하나님께서 드디어 웃음이를 우리에게 허락하셨다 친정은 너무 멀고~ 시댁쪽에도 기댈수가 없는 내 사정~ 아이는 이쁘지만 많이 힘들었다 웃음이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씩 알게해주신다 너무 감사하다